1. 음식점을 하는데 공무원들이 외상을함
2. 지들 꼴리는대로 와서 외상하고 감
3. 외상값 1억이 넘어서 찾아가서 호소했는데 무시하고 역으로 욕먹음
4. 자살하려던거 딸이 말려서 아파트랑 전부 처분해서 2억 갚음
5. 조그만한 식당 열고 "도청직원 사절" 안내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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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님이 치킨집하는데 근처에 공무원들 와서 외상으로 먹고 회식하고 가는데 할 수 있는게 없다고하더라..
만약에 안받는다거나해서 나랏님들 빈정상하면 거기 기어코 망하게 한다네.. 불시 위생과 검문 자주 나오고 사람 말려죽인다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받는다고하더라..
사실 그정도 인원받으면 돈벌어서 기분좋아야되는데.. 대부분 무조건 외상한다네.. 처음 몇번은 그냥 내주고 그다음에 조금씩 밀리다가
좀 쌓이면 역으로 갑질한다고함.
예를 들어서 100만원어치를 먹으면 몇주에 걸쳐서 10~15씩 주면서 더 쌓다가 나중에는 50낼꺼 25정도 내고 팔아드린다면서
퉁치고 간다더라. 주변 상인들도 전부 다 무조건 해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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